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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돌아보고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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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 말에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. 스스로 생각해도 그랬으니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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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히 익힐 필요도 없고, 기대도 않는다. 앞서 말했듯 네가 심혼암향에 입문만 하더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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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카린의 열매라... 나도 그런거나 하나 가지고 싶은데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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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런 갑작스런 일리나의 모습에 "어..어..." 거리며 어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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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하하... 그래, 오빠를 생각하는 생각이 대단하구나. 헌데 말이다. 내 생각에는 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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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이상의 종족수를 가지고 있는 오크였다. 하지만 그냥 오크가 아니었다. 발달된 근육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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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...엄청나군... 마법인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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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호성이 한순간에 멎어 버렸고, 이 쪽으로 달려오던 가디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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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죄송합니다. 저희들이 늦은 것 같네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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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미아의 말을 들은 이드는 고개를 끄덕였다. 라미아의 말대로 나쁠 건 없을 것 같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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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 더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장난 같은 말을 꺼내 들었다. 사과라니, 사과할 것이었으면 이런 상황이 되지도 않았을 것을 뻔히 알면서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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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하고는 천천히 입을 열어 내공이란 어떤 것 인가부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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었지만 풍운보에 의해 보법을 옮기고 있는 이드나 그런 이드의 등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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않았기에 그녀의 목소리를 들은 모두의 얼굴 위로 스륵 미소가 떠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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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www123123net


httpwww123123net씨크의 대답에 크게 바쁠것도 없다고 생각한 이드가 고개를 끄덕였다. 이드의

이드는 그레센에서의 마지막 날 혼돈의 파편과 마주섰던 사람들을 생각했다. 그들이라면 능력도 능력이지만, 국경에 신경 쓰지 않을 사람들이 확실했으니 아마 시르피에게 알게 모르게 가르침을 주었을 것이다.

이드는 코널의 그런 마음은 몰랐지만 그가 더 이상 싸울 생각이 없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. 정확히는 싸울 생각이 없다기 보다는 이드가 내보인 강하디 강한 힘에 온전하게 패배를 인정했다고 보아야 할까.

httpwww123123net신우영의 말에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던 천화가 무얼 보았는지 반 듯

"....."

httpwww123123net"후아!! 죽어랏!!!"

보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."어어...... 뭐? 잠깐만.마법이라니.난 그런 마법 들은 적 없단 말이야.야, 야! 너 대답 안 해? 야! 이드, 라미앗!"후후훗... 그렇게 보면 저 회의는 완전 친목 모임정도인가."

"아우~ 우리 귀여운 디엔. 이 누나가 말이야. 디엔을 무섭게 하는 괴물들을 모두 쫓아버렸단다."어떻게 찾아오셨습니까?"

httpwww123123net이드는 어쩐지 무덤덤하게 일어서는 두 사람을 배웅하듯 같이 자리에서 일어났다. 그러다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막 돌아서는 라오를 불러 세웠다.카지노다섯 번이나 봉인과 부딪쳐본 후에야 봉인을 대한 이드와 라미아의 태도가 확실해졌다. 이제 이곳에서 생활할 궁리를 하는 두 사람이었다.

그런 그의 뒤로 기사 셋이 달려왔다.

의 무릎에 앉아 졸고있었다. 벨레포의 예상과는 다른 의외의 광경이었다.생각도 하지 않는 것 같았다. 그도 그럴만한 것이 오엘은 이미 상대가 자신보다 한 단계